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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 Tree House 타이베이/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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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점장과 셰프가 확립한 「비싸도 가고 싶어지는 한국 레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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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셰프 Kemy씨 (35세)와 점장 Chen Wei Da씨 (38세). 30대의 2명의 젊은이가 전년대비 2배의 매출을 실현했다. Kenny씨는, 서양요리와 핫폿 가게 2채를 경영하는 오너 셰프이기도 한다. 그래서, 서울에서의 한국 요리의 연수도 불과 10일간에 완료. 점장 Chen씨는, 사원들의 신뢰가 두텁다. 어떤 여성사원이, 「점장과 같은 위풍이 없어 보이지만, 우리 사원들을 언제나 조용히 지켜 준다」라고 가르쳐 줬다. 사진 우:점내의 여기저기에, 고기를 굽는 서버가 서 있다. 눈앞에서 고급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맛있게 구워 주는 서버와의 잡담도, 손님한테는 즐거움의 기대되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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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 컨셉=소고기와돼지고기 두터운 스테이크+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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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은 유행과 쇠퇴의 지속물이다. 세계각지에서 인기인 한국 요리도 마찬가지 이다. 게다가,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단가도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타이베이에 2년전에 개업한 「Maple Tree House」는, 메뉴 단가가 3할이상도 높은데, 매상이 전년대비 2배로 늘어나고 있다.
「조금 비싸다고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식사를 해 본후 납득할 수 있었다. 먼저, 레스토랑에는 기름과 연기 냄새가나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한국 레스토랑은 가격은 싸지만, 연기가 많았다. 이 가게는, 옷도 머리카락도 냄새가 붙질 않는다. 설비에 돈을 쓰고 있는 것을 알았다」라고, 건축 설계의 일을 하는 여성고객은, 심포의 무연 그릴을 가리키면서, 설명해 주었다.
자신의 생일에 이 가게를 지정한 Annie Huang씨 (44세)은, 「지난번에 이 가게에 들어왔을 때, 두께 썬 돼지고기를 먹었지만,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한국 요리의 돼지고기는 얇게 썰어져 있기에, 고기의 맛이 사라져버린다」라고, 이 가게를 선택한 이유를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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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성한 이유는, 고객이 제일 잘 알고 있다. 본점이 번성점이 된 것은, 서버가 정성스럽게 구워 내는 스테이크의 맛이었다. 한국 요리 불고기는 소스에 절였기에, 고기만의 고소함이 사라져버린다. 두툼한 스테이크는, 소금이나 참기름에 찍어 드시면, 고기 원래의 맛이 일층 돋보인다. 동점이 인기 랭킹으로 스테이크(소·돼지)의 뒤에 불고기가 이어지는 것은, 이 이유 때문에다.
고기의 맛은, 고객이 제일 잘 알고 있다. 「요즘 서버가, 굽는법이 제법이다.」라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고기 원래의 맛을 추구해 오는 고객이 많다. 고기만으로는 입이 싫증나므로, 한국 요리와 같이 먹게 되는 것으로, 「비교적 값이 비싼 한국 요리」는, 고객에게 납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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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제일 인기가 있는 호주산WAGYU. 고객들은, 이 두꺼운 붉은 고기 덩어리를 보고, 자신의 축하와 노력에 어울린 식재료를 인정한다. 사진 2:마무리는, 먹기 쉬운 크기로 자르고, 예쁘게 나란히 줄을 세워 놓는다. 겉보기 고상함이, 맛을 두드러지게 한다. 사진 3:입사후 불과 반년밖에 안되는 Aider씨 (25세),고기 굽는 굽는 능력은 톱 클래스. 그 비결에 대해 본인은, 「저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햑을 했다. 맛잇는 고기를 손님한테 구워들이는게 최고의 행복이다. 하기에, 맛있게 굽는 방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사진 4: Annie씨 (왼쪽에서 두사람째)의 생일을 축하해주려고 찾아왔다. 「돼지고기 두께도 맞춤하고 , 부드럽고 맛있었으므로, 친구에게 이 가게를 부탁했다. 2회째의 오늘도, 기대대로 맛있었다」라고 만족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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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외관. 사진 6:통행인들한테, 화려한 점내의 모양이 눈에 들어간다. 사진 7:카운터에 인스똘이된 그릴. 칵테일을 마시면서, 육즙이 충분하고 고소한 불고기를 즐길 수 있다. 사진 8: 뒷처리는 서로 돕는다. 동료들의 사이가 아주 좋다. 그러므로 접객 레벨도 향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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