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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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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창업이래, 8개 사업 브랜드, 합계 16점포 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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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 : 좌측부터 Steven Chang (37세, 사업브랜드 담당), 西中川 健二 (62세, 총주방장), Chris Chen (34세, CEO) 이들 3명이 야키니쿠 레스토랑 「긴자」를 운영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 : 북시드니 고층 오피스빌딩 2층에 「긴자 2호점」을 2018년 11월 25일 오픈. 탁트인 로비와 접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
「지금의 일이 좋아 입사한 사원들과, 계속 함께 도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
- Chris (34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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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에 창업하여, 불과 4년남짓만에 16점이나 개업한 Chris (CEO). 「입사한 사원들은 모두 지금의 일이 좋아서 우리 회사를 선택해 준 것이다.경영책임자로서 그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사원들의 제안과 조언에 귀기울여, 그것을 경영에 반영하려 노력해 왔다. 지금의 일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항상 그들과 열심히 생각하고 도전해 왔다면서, 16개 점포의 개업은 그 결과물에 지나지 않는다」 고 말한다.
야키니쿠점 「긴자」의 총주방장 西中川 健二 (니시나카가와 켄지, 62세)는 「나는 완고한 경영자와는 맞지 않는다.」 Chris씨는 겸허한 자세로 우리들의 의견을 경청해준다.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는 5년이나 함께 일해 왔다면서 Chris 최고경영자에게 합격점을 준다. 켄지씨는 일본 대형 항공사인 전일본항공 (ANA)이 운영하는 시드니 호텔에서 10 년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 스시 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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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멤버 Steven씨는 「7년전, 이자카야 메니저였던 Chris씨는 자신이 말한 것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었다. 그 어떤 사소한 것도 정확히 대응해 주었다. 외부 디자이너였던 나는 그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믿고 2년후 독립, 지금의 회사 Indeep을 그와 함께 창업했다 」
3인의 도전정신이 고급 명품도시 이미지인 「세계적 긴자」를 「야키니쿠 도시 긴자」로 바꾸어 버릴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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