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바베쿠 로스타의 일본 시장점유률No. 1의 톱 메이커:심포 주식회사(나고야·도쿄
 
꽃 뉴욕 /미국


예약하려면 1개월 을 기다려야 한다.
8년간의 꿈 「Korean Steakhouse」을 맨하탄에 실현햇다. .
 
COTE = 숙성 고기로 스테이크가 새로운 맛
+ 구이는 일본식 + 사이드 메뉴는 한국 요리 .
 2017년6월에 오픈 한 꽃은, 예약 1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태가 연일 계속된다. 꽃이 제공하는 것은 바베큐가 아니다. 어디까지나 스테이크다. 경쟁이 심한 뉴욕·맨하탄에서 대성공한 비결은 이 전략에 있었다.
 정식 식당 이름은 「Korean Steakhouse COTE」. 「BBQ Restaurant COTE」도 아니고, 「Korean BBQ Restaurant COTE」도 아니다. 어디까지나 스테크 레스토랑. 미국 국민요리 스테크를 기본 메뉴로 하고 있다. 그러나, 가게에 들어가면, 통상의 스테이크 점과 다른 것이 눈에 띄인다. 먼저 스스로 눈앞에서 굽고 고기의 종류도 노숙성 고기 이다. 먹어 보면, 미국 소인데도 단단하지 않다. 일본소와 같이 부드럽고, 고소하다. 물론 스테이크도 있기 때문에 먹어 비교하면, 쇠고기의 맛이 미묘하게 다르다는걸 알게된다. 「이거 맛있다. 지금까지의 스테이크와는 다르다. 먹어 보아」라고 서로 권하는것도 좋은 재미이다. 게다가 구운지 얼마 안 되므로, 먹고 있는 도중에 식어서 단단해져버리는 통상의 스테이크 와는 완전히 틀린다.
 사이드 메뉴는 한국 요리. 사이먼 사장의 고집이다. 모국 한국 요리를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되어주었으면 하는 정열이다. 300년이상의 역사가 싶은 골동품 가구도, 일부러 모국에서 가져왔다. 한국인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버리지 않는 사이먼 사장.
 개업해서 1개 월후. 한국에서 가족을 불렀다. 부동산업을 하시는 아버지는, 어렷을 때부터 일류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 많에 데려가 줬다. 사이먼 사장이 뉴욕에서의 레스토랑을 꿈꾼 것은, 아버지의 영향이 컷다. 그 아버지가, 손이 꽉 찬 꽃의 테이에서 한마디 를 했다.「I am proud of you」――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말수가 적은 아버지인가, 몇 년 쓰기에 자신을 칭찬해 주었다
사진 1: 「친구의 권유를 따라 처음 찾아왔다」고 말하는 간사역의 에드워드 김씨 (35세). IT기술자나 디자이너의 친구 6명과 내점.  사진 2:사이먼 사장이 8년 걸쳐서 개척한 동료. 왼쪽에는 셰프대베드 씨 (35세), 메니저은 손씨 (28세), 사이먼 사장 , 매니저 톰 브라운 씨 (44세).  사진 3:스스로 굽는 것이 익숙해지지 않는 고객에게는, 점원이 본보기를 보여준다. 이렇게 해서 스스로 굽는 즐거움을 체험하게 한다.  사진 4:6시부터 11시좀 지나서까지, 만석은 계속된다. 서버가 점내를 바쁘게 걷는다. 이 활기도, 꽃의 맛에 하나이다.
사진 5:사이드 메뉴의 한국 요리가, 테이블 가득 나란히 할 수 있는것만으로, 식욕을 자극한다.  사진 6:지하실에 있는 숙성 고기전용 냉장고. 화장실 앞에 있는, 새빨간 숙성 냉장고의 인상이, 고객에게 강하게 남는다.  사진 7:전통 스테이크를, 일본제 무연 그릴에서, 고소하게 구을수 있는 레. 스테이크를 식히지 않고 먹는 맛에, 미국의 고객이 알아 차려 시작하고 있다.  사진 8: 일인당 45달러의 세트 메뉴로 여로 종류의 쇠고기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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