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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도우 타이중/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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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m의 천장에 매달아 놓은 단지. 전300석이상의 고급불고기점이 타이중에 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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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설계사와의 미팅은 합계300회이상.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을 추구하여, 서로의 아이디어를 발휘한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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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은 불고기 격전지. 주목을 끄는 호화로운 불고기점의 본사가 타이중 시내에 1호 점을 오푼했다. 이런 격전지에서의 참여는 간단하지 않다. 「여기까지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타이중에서는 이겨 남을 수 없다」―― 개업한 쇼니치도우, 고급감과 스케일감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타이중시는, 타이중역에서 서쪽 방향으로, 도시 개발이 진행하고 있다. 쇼니치도우가 개업한 타이중시 서부도 재개발 러쉬로, 고층빌딩이나 대백화점, 고급 호텔이 잇달아 탄생하고 있다. 쇼니치도우 주변에는, 고급 맨션이 나열해 있다. 지금도, 몇동의 고층 맨션이 건설중이다. 직장주거접근이 매력의 도심생활을 목표로 하고, 고수입의 샐러리맨 가족이 모여들고 있다.
쇼니치도우가 목표로 생각하고 있는 고객은, 이러한 고중산계급의 가족과, 상업인사들이다. 비즈니스 손님의 회식에 어울린 불고기 레스토랑을 의식하여,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을 책정했다. 고급감 넘치는 디자인은, 톱 클래스의 대만 설계 사에게 위탁했다. 중국의 설계 및 국제 콩클에서 우승한 실력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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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와는 컨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300회이상의 의견 교환을 했다. 지금까지 준비해 온 사진 들을 제시하고, 발주자로서의 주문을 이해하기 쉽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일본식과 대만조의 융합」이라고 하는 컨셉이, 디자인면에서도,그리고 조리면에서도, 합격 수준에 달했다.
「쇼우니치도우」라고 하는 가게 이름도, 일본 컬러가 강하게 나오고 있다. 「일본 컬러」는, 대만에서는 고품질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하기에, 고중산 계급의 샐러리맨 가족이나 비즈니스 손님에게도 환영받는다. 4층 건물 상당한 건물을 2층분으로서 건축한 사치스러운 공간은, 누긋한 기분으로 불고기를 맛보고 싶은 손님들을 끌고 있다. 중요한 친구를 청하고 싶어지는 디자인과 요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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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재를 입구에 두어 (사진왼쪽), 안쪽 정원은 일본의 정원에 비슷하게 설계되였다. 일본식을 기조로 하면서, 현대적인 분위기로 마무리하고 있다. |
2층 단체석.무연그릴 4대를 한 탁에집결해 , 20명이상의 동석이 가능하다. |
오후의 휴식 시간에는, 매니저가 접객 연수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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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씨 (40세)
가게의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동료들과의 모임이나, 상담시 잘 찾아옵니다. 천장도 높고, 이런 고급스런 분위기의 레스토랑은, 타이중에서도 이외에 없습니다. 오늘 동료 16명은 농구팀과 고교시대의 옛 친구가 함께입니다. 스포츠 용품의 공장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은, 당사주최의 대회에 참가한 150명의 고교생을 초대하여 진짜 맛있는 불고기를 대접했습니다. 2층을 전부 독점하여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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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사（64세）일가
개점해서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5회 왔었습니다. 20년전부터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친구들을 부르고 싶어지는 가게가 생겼으니 너무 기쁩니다. 그래서 5회나 찾아왔습니다. 저는 일본을 좋아해서,줄곧 놀러다닙니다. 이 가게의 일본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리도 일본음식입니다만, 대만풍으로도 잘 조합되여 있으므로, 마음속으로부터 즐길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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