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나 멜본을 산책하고 있으면, 레스토랑앞의 메뉴판의 햄버거나 스테이크의 옆에 「WAGYU」라고 보란듯이 적혀있는게 한 눈에 들어온다. 물으면 「최근에서는, WAGYU가 인기」라고 한다. 일본의 소를 교배시켜서 육성된 WAGYU는, 현지 호주 뿐만 아니다. 고급쇠고기의 수요가 높은 아시아 시장에서도 브랜드 쇠고기로서 정착하고 있다. GDP세계 제2위의 중국에서도 인기있어 멜본을 방문하는 중국인관광객도, 차이나타운에 가까운 WAGYU ONE레스토랑의 중요한 고객이 되고 있다.
매니저 마에다씨(상기사진왼쪽)은 「처음에는 일본 요리를 기대해서 내점 합니다, 메뉴를 보고, WAGYU의 불고기를 주문합니다. 구워 주는 것인지, 스스로 굽는 것인가지, 흥미를 갖고 확인하는 고객이 제법 많습니다. 굽는 방법이나 소스의 분별방식 등을 상세히 설명합니다만, 가게를 나가면서 고객님들이, 쇠고기가 이렇게 맛있다니라고 기뻐하는걸 보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말한다.
공동경영자인 에릭·로씨 (상기사진오른쪽)에 의하면 「라이벌이 흉내 낼 수 없는 레스토랑을 경영하려고 WAGYU ONE을 시작했다. 고급쇠고기WAGYU로 희소한 부위를 제공할 수 있는 가게는 이외에 없을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긴 세월을 걸어서 구축해 온 사업망이 있어 WAGYU ONE의 사업이념에 찬동한 목장주인의 협력을 얻고있어 본격적인 WAGYU전문점을 실현시켰다」라고 말한다.
호주는 원래 BBQ문화의 나라이다. 친숙한 BBQ가 연기에 투성이 될 념려 없이 게다가 실내에서 원하는 맛을 냄으로 갓 구워낸 고기을 먹을 수 있다. 직화로 구은 쇠고기의 향기가, BBQ문화의 선택사항을 늘리는 것이 틀림 없다. 같은 쇠고기요리라도, 일본 요리의 기량에 걸리면 이렇게 요리 솜씨가 바뀌는 것일까? 이런 고객님들의 감동이WAGYU ONE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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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시모듬80달러>>
*오른쪽위로부터 시계회전순위로
Clockwise, from upper right:
Premium Sirloin
Ramp Cap
Scotch Fillet
Chock Rib
Oyster Blade
OX Ton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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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불고기 메뉴는, 마치 일본의
불고기전문점을 느끼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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