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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niku Tatsujin : Shanghai - Ch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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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 성장하지 않으면, 회사도 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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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성장하는 즐거움>
사장 부인이기도 한 친(陳)씨는, 학생 시절의 아르바이트를 스타벅스에서 경험했다, 전공했던 금융업을 택한게 아니라 서비스업에 관심을 가졌다. 사람과의 대면과 가르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회사에서는, 접객 업무의 지도를 담당한다. 사원과아르바이트 총120명의 성장 단계는 모두 머리 속에 들어 있다. 각각의 수준에 맞춰서 지도하고 있다. 왼쪽의 여성은 사력 7년째, 4점포의 매니저를 맡고 있다 초씨는 사내결혼으로 2아이의 엄마이다. 「친(陳)씨는, 어머니와 같이 따뜻하게 일을 가르쳐 준다. 사원을 가르치면서, 자신도 배우고 있다. 같이 성장하는 것이 즐겁다」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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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으로 회사가실현해주길 바랬던 부분들을 지금 창업사장으로 실현.
대만 최강의 외식 산업 회사 「왕핀」에서 16년간 근무한후 독립. 사모님과 「불고기달인」을 시작했다. 33세 때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가게를 실현 하기 위해서 자기자금으로 창업. 전4점을 전부 융자없이 개업시켰다. 학생 시절에 만난 부인 친(陳)씨는 지도 연수를, 님편인 이(李)씨는 조리나 경영으로 서로 분담하고 있다. 호흡이 맞은 부부의 지도나 판단이 사원들의 강한 신뢰를 얻고, 회사의 일체감을 창출하고 있다. 일을 통해서의 사원의 성장은 현저하고 그것이 서비스를 향상시켜 매상의 증가에 연결된다. 사원의 월급은, 동업타사의 평균보다 2∼3할 높게 제공한다. 매상 성적이 순조로울 때는, 보너스로 환원하고 있다.
경영의 비결은, 자신이 사원시대에 기대해도 회사가 해결해 주지 않는 부분들을 착실하게 실현하는 것. 사원들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직장을 만드는것. 일의 수준은 높으므로, 사원들이 성장하기 쉬운 환경을 마련해 줄것을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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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사장 이우룡씨（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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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토랑 이름 |
좌석수 |
개업년월 |
| 1. SOHO复兴店 |
71 |
April 2015 |
| 2.嘉杰广场店 |
110 |
May 2011 |
| 3.腾飞广场店 |
120 |
October 2009 |
| 4. 96广场店 |
90 |
December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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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의 즐거움>
손님들이「또 오고 싶다」라고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하여, 눈에 띄지 않는 부분도 빼지 않고 청소한다. 의자의 다리 부분도 매일 걸레질한다. 청소가 즐거워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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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바꾸는 즐거움>
문제점는 그자리에서 상의해서 해결한다. 그 과정을 사원전체가 공유하고, 서로의 고민이나 기쁨을 서로 나누어 가진다. 새로운 자신으로 변화할 수 있을때, 성장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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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메뉴얼>
업무 메뉴얼은 가게의 보물이다. 매일의 업무실천을 통해 몇 번이나 수정을 가한다. 상당히 구체적으로 씌여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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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최근 많이 변했다」라고, 친구들이 얘기한다.
입사해서 불과 2개월인 관씨지만 접객 수준은 고득점. 전직의 전자 부품 조립 업무보다 지금의 일이 자신에게 맞고 있는 것을 매일 실감하고 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만 고객이 즐거워 하지 않을 경우 자신에게 뭔가가 모자라기 때문에라고, 겸허하게 반성한다. 친구들한데 이 레스토랑에 취업하고 나서 성장했다고 칭찬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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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 들어서면 점내 천제를 바라볼 수 있는 설계다. 중앙에는 천장으로부터 믿으로 드리운 【ㄷ】의 글자형 테이블을 배치하고 있다. 조명을 떨어뜨린 상태 이지만, 테이블은 다운라이트로 비추고 있다. 고기의 구이정도가 잘 보이기에 스스로 조리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 현대적이어서 고급감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이지만 개방감도 있어 젊은이들이 멋있은 기분을 즐길수 있다. 고기요리의 레스토랑이라고 하는 분위기가 아니다. 정성스럽게 청소된 점내는 지방이나 기름 냄새가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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