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바베쿠 로스타의 일본 시장점유률No. 1의 톱 메이커:심포 주식회사(나고야·도쿄
Sariwon, Seoul-South Korea
불고기에 와인.
전통있는 가게의 새메뉴가 호평.
비전의 소스도 3세대째로 계승.

사진의 위쪽으로 부터 1층, 2층, 3층의 점심시간의 광경. 250석 전석이 가득 찬다.
1층   2층   3층

가업을 전통가게 브랜드로 지켜나가는것은 정말로 쉽지 않다. 나 사장님(50세)는 이것을 실현했다.
「미국 15년의 체류경험이 큰 도움을 주었다」라고 얘기한다. 한
국 전통요리의 불고기나 갈비에는 맥주가 아니고 와인을 주류로 한 새 메뉴는 나 사장님이 서울에서 최초로 시작했다.
미국 생활에서 힌트를 얻은 새상법은 대인기가 되고 2000년에 새롭게 오픈한 사리 원 본점경영은 순리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후 서울 시내에 4점을 개업했다. 규모의 확대를 서두르지 않는다.
전통있는 가게로서 기대를 배반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Mr. Rah 나 사장님은 「미국에서 돌아왔을때, 레스토랑은 맛이 좋으면 충분하다고 여기는 시대였기에, 디자인이나 설비에 돈을 들이지 않는게 보통이였다. 심포의 무연 로스터를 채용한 것도, 설비에 충분히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가 일류기업의 엘리트사원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인기점의 이유가 되였다. 가까운 장래를 꿰툻어 본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설명한다.」
Mr. Byun  셰프인 변씨는 근무 35년. 「정년퇴직 하면 자신의 레스토랑을 가져 보고 싶지만, 나 사장님과는 함께 일을 계속해 가고 싶다」라고 얘기한다.
Mr. Yong 윤씨는 근속 26년. 「초대사장님 때부터 저를 살뜰히 보살펴주셨습니다.」라고 회사의 은혜를 잊지 않는다. 윤님이 배양한 부하는 각 지점의 점장으로 승진했다
당뇨병에 걸린 남편을 위해 할머니가 만든 저칼로리의 소스가 평판이 되고, 양념된 불고기를 소스에 찍어먹는 스타일로 변경한 새 메뉴가 사리원의 주력 상품이 되고 있다. 점심 때에는 부근의 일류기업 사원들이 동료와 함께 찾아돈다. 신사복모습의 손님들이 많다. 차로 오는 분도 적지 않다. 사진오른쪽은 삼성 본사 빌딩. 도보 5분정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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