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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4월3일, 아르바이트로 찾아갔던 불고기점이 이사장의 인생을 바꾸었다.
시급이 높았기에 가벼운 기분으로 응모했던 규슈(九州)의 불고기점. 수업을 끝내고 찾아간 첫날, 점내에 펴지는 향기로운 불고기의 냄새는, 이사장이 알고 있었던 불고기와는 다른 감동적인 맛이였다. 「저도 모르게 심호흡을 했습니다. 불고기의 냄새를 모두 자신의 몸 속에 간수해 두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이(李)가 자신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손님들이 「다음에서 다음으로 불고기를 주문했습니다. 불고기를 빨리 먹지 않고는 참을 수 없다는 느낌으로」. 이(李)의 불고기레스토랑에 관한 공부가 시작되었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한 아르바이트 레스토랑이 「교실」 로되었다. 「선생님」은 찾아오는 손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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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 １
진짜의 접객을 손님에게 알려 주고 싶었기에, 일부러 초일류의 전문가를 불렀고, 종업원들한테 접객의 방법에 관해 공부를 시켰다. 일본류의 정중한 대접은 「중국최고를 실현」으로 목표를 정했다. . . |
| 실현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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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실현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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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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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은 접객의 기본」이라는걸 일본에서 배워현관 홀 옆에 오픈 키친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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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李) 사장은, YAKINIKU의 아름다운 접시 배열방식은 일본의 특색이라고 믿고있다. 단지, 이 세련된 센스를 요리사들한테 능숙하게 가르치는게 힘들기에, 이(李) 사장 스스로 주방에 서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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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현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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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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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６ |
 가족분들이 비디오를 즐길 수 있도록 영상설비도 완비. 웃음이 식사를 즐겁게 진행시킨다. 이것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발견한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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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슈(九州)의 아르바이트를 했던 레스토랑도 심포를 사용했기에자신의 가게에서도 거침없이 심포 로스터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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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화장실도 객실의 일부라고 이(李) 사장은 생각하고 있다.일본제의 고급품을 사용하여 쾌적함을 체험하게 한다. |
